[OSEN=이대선 기자] 10일 오후 서울 26일 상암 MBC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에 얽힌 딸의 비밀과 마주하고, 처절하게 무너져가며 심연 속의 진실을 쫓는 '부녀 스릴러' 드라마로 10월 11일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배우 오연수가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24.10.10 /[email protected]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오연수가 아픈 아들을 위해 미국으로 향했다.
3일 오연수의 유튜브 채널에는 ‘미국 집 일상, 집안일 하러 미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오연수는 유학 중인 아들을 위해 미국으로 향했다. 오연수는 “둘째가 밥을 통 먹지 못해서 몸이 안 좋아지는 바람에 내가 같이 있어 주려고 왔다”면서 모성애를 보였다.
미국에 도착한 오연수는 텅 비어 있는 냉장고를 확인한 뒤 마트로 향했고, 식재료를 구입해 밑반찬을 만드는 등 아들의 건강 회복을 위해 힘썼다.
유튜브 영상 캡처
집안 일을 마친 뒤 휴식을 취하던 오연수는 “나이가 들면서 드는 생각은 내 삶의 중심은 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라며 “무엇을 더 가질지가 아니라 무엇을 놓을지 고민해야 하고 나를 불편하게 하는 관계는 더 이상 유지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젊어 보이려는 욕망보다 진짜 나로 보이고 싶은 마음이 커지고 남이 원하는 모습보다 내가 편안한 모습이 더 중요하다는 걸 점점 알게 된다. 인생에서 중요한 건 속도가 아닌 방향이며, 성공보다도 평온이 더 어렵고 값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