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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D.P.2' 황정민, 3일 모친상..."배우 비보에 힘들어 해"

OSEN

2026.02.0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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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연휘선 기자] 배우 황정민이 모친상을 당했다. 

황정민의 어머니 안숙자 씨가 지난 3일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5일 오전 5시 20분에 엄수되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이 가운데 황정민은 가족들과 함께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이와 관련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일 OSEN에 "배우가 비보에 힘들어하고 있다. 마음을 잘 추스를 수 있도록 격려와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조심스럽게 말을 아꼈다. 

황정민은 극단 목화 출신의 연기자다. 연극 '남자 충동'으로 제34회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는 등 무대에서 관록 있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 밖에도 그는 영화 '지구를 지켜라!', '하녀', '수상한 그녀',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사바하'를 비롯해 드라마 '송곳', '함부로 애틋하게', '최고의 이혼', '열혈사제2', '서초동', '무빙', 'D.P.2' 등에 출연해 존재감을 떨쳤다. 

/ [email protected]

[사진] 9아토 엔터테인먼트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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