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손진식)은 지난달 29일 2025학년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캡스톤디자인은 학생들이 전공 과정에서 습득한 이론적 지식을 바탕으로 산업체 및 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실무형 프로젝트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국민대학교 RISE 사업단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실무 역량, 팀워크를 함양할 수 있도록 캡스톤디자인 과제 수행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캡스톤디자인 과제 수행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심사를 통해 총 6개 팀이 수상팀으로 선정됐다. 수상팀에게는 국민대학교 총장 명의의 상장과 함께 시상이 진행됐다.
대상은 ▲‘신호등(RGB)’ 팀(정희주, 조예란 / 40um 이하 LED 칩의 유전영동 정렬 및 발광 소자 제작)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LIFEGUARD ROBOTICS’ 팀(조주안, 이하정, 오지현, 오동준, 이주표, 정민규 / 자율주행 안전삼각대 워봇)이 수상했다.
우수상으로는 ▲‘잡아조’ 팀(정원채, 김민섭, 이승주, 안종석, 김민우, 최동연 / 재사용 셀 자동조립 로봇팔 시스템), ▲‘KFSA’ 팀(정다민, 조하람, 김윤종, 이건웅 / 오일의 산패도 측정기기)이 각각 수상했으며, 장려상은 ▲‘HAIBO’ 팀(오영진, 김승빈, 김나연, 윤찬호, 박태서, 조항성 / AI 욕창 방지 모션 베드), ▲‘쓰리고’ 팀(윤수진, 국주연 / 지능형 무릎 보조 외골격)이 각각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RISE 사업단장이 참석해 수상팀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학생들의 성과를 격려했다.
국민대학교 RISE 사업단은 앞으로도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