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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샘김밥-세스코, 가맹점 위생·청결 관리 강화 협약

중앙일보

2026.02.0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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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이 종합 환경위생 기업 세스코와 손잡고, 가맹점 전반의 위생·청결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얌샘김밥은 최근 세스코와 가맹점 위생 관리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식 소비자들의 위생 기준이 높아지고, 매장 환경이 브랜드 신뢰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얌샘김밥 본사는 세스코와의 협업을 통해 가맹점의 위생 관리 수준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동시에, 점주들의 운영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얌샘김밥 가맹점은 세스코의 전문적인 위생 관리 솔루션을 기반으로 ▲해충 방제 ▲매장 환경 위생 관리 ▲정기 점검 및 관리 컨설팅 등 보다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매장 내 청결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고객에게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식사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세스코는 50년 이상 축적된 현장 경험과 과학적 데이터 기반의 표준화된 위생 관리 시스템을 보유한 국내 대표 환경위생 전문 기업으로, 단순 방제 서비스를 넘어 업종·공간 특성에 맞춘 맞춤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외식 프랜차이즈는 물론 식품 제조 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뢰를 쌓아온 점이 이번 협약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특히 ▲정기적인 전문 점검 ▲문제 발생 전 예방 중심 관리 ▲체계적인 관리 이력 시스템은 가맹점 운영 안정성과 위생 신뢰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요소로, 얌샘김밥의 가맹점 운영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얌샘김밥 관계자는“위생은 선택이 아닌 기본 경쟁력”이라며 “본사가 직접 세스코와 협업해 검증된 위생 관리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가맹점이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얌샘김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결한 매장 환경이 곧 브랜드 경쟁력’이라는 기준을 더욱 공고히 하고, 고객·가맹점·본사가 모두 신뢰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운영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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