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전단 디자인 전문업체 (주)마트오케이가 2년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마트전단 AI 자동디자인 플랫폼’을 공식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16년간 업력을 이어온 마트오케이의 디자인 노하우와 최첨단 AI 기술을 결합한 결과물로 디자인 관련 프로세스 및 비용을 혁신적으로 개선했다.
마트 전단 디자인은 300여 개 이상의 상품 정보와 사진을 배치해야 하는 복잡한 공정으로 인해 보통 숙련된 디자이너도 4절 규격 기준 8시간~12시간가량의 작업 시간을 소요되고, 비용 역시 높은 편이다.
특히 중소형 마트의 경우 전단지 제작 시 소량 인쇄 및 제작을 하는데 비해, 높은 디자인 비용 때문에 제작 부담이 큰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마트오케이가 선보인 AI 자동디자인 시스템은 이러한 한계를 완전히 타파했다는 설명이다.
이 플랫폼은 사용자가 웹사이트에 접속해 원하는 상품 정보를 입력하고 디자인을 주문하면 약 10분 만에 결과물을 생성한다. 이용 요금은 소액의 월 기본료에 전단지 디자인 생성 시 건당 수 천원대로 기존 디자인 비용 대비 혁신적인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특히 AI로 생성된 디자인은 숙련된 디자이너의 작업물과 구분이 불가능할 정도로 완성도가 높으며, 오히려 데이터 기반의 정렬을 통해 가독성과 깔끔함 면에서 더 우수한 품질을 보여준다.
서비스 범위는 전단지에 국한되지 않고 마트 마케팅 전반으로 확대된다. 문자 전송용 이미지 디자인은 약 5분 내에 완성되며 제작된 이미지는 제휴된 문자 전송 서비스와 연동되어 별도의 파일 이동 없이 즉시 발송이 가능하다.
현수막과 배너 디자인 역시 1만 2000개의 방대한 디자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5분 만에 제작되며, 저렴한 비용으로 전문 디자이너 수준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POP 디자인 등 마트 내부 홍보물 제작 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
사용 방법은 직관적이다. 마트 유통업 종사자라면 누구나 회원가입 후 기본 형태를 선택하고 내용을 입력하기만 하면 된다. 완성된 디자인은 파일 형태로 다운로드하여 문자 광고나 SNS 홍보에 즉시 활용할 수 있으며, 인쇄 주문까지 원스톱으로 연결된다. 디자인과 인쇄를 함께 주문할 경우 대폭 할인 혜택이 적용되어 소상공인들의 운영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춰준다. 결제는 플랫폼 내 충전금을 차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편의성을 높였다.
마트오케이 박영준 대표는 “이번 AI 플랫폼이 인력 부족과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도구가 될 것”이라며 “고도화된 AI 기술을 통해 누구나 쉽고 빠르게 고품질의 홍보물을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유통 디자인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트오케이 AI 기반 마트전단 자동 디자인 플랫폼 관련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문의 등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