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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강릉서 갑자기 "부인 공개"..손 잡은 여성 정체 ('더브라이언')

OSEN

2026.02.03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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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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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강릉 여행 중 “부인”이라고 소개한 여성의 정체가 공개되며 웃음을 안겼다.

3일, 유튜브 채널 ‘더브라이언’에는 ‘강릉시민들 여기만 갑니다?? 서울것들은 모르는 찐로컬 강릉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브라이언이 지인의 추천을 받아 강릉 현지 맛집 투어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이날 브라이언은 “같은 평택 동네 사는 친한 동생이 ‘형 왜 강릉 안 가봐요?’라더라”며 강릉을 찾은 이유를 밝혔다. 이른 아침부터 황태해장국 맛집을 찾은 그는 식당 앞에 세워진 수원 택시를 보며 “이거 먹으려고 수원에서 온다고?”라며 놀라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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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기다리던 중 한 여성이 등장하자 브라이언은 갑자기 손을 붙잡고 “여러분, 저의 부인이 왔습니다”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뜻밖의 소개에 현장이 술렁였지만, 곧 반전이 드러났다.

해당 여성은 브라이언의 ‘평택 친구’이자 유튜버 최옳음의 어머니였다. 황태해장국 맛집 역시 어머니가 직접 추천한 단골집이었다.

브라이언은 첫 만남도 떠올렸다. 그는 “운동 끝나고 세차하는데 누가 ‘브라이언님’ 하고 인사하더라. 동네 주민인 줄 알았다. 다음 날에야 동생 어머니라는 걸 알았다”며 웃었다. 이후 자연스럽게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영상 자막에는 ‘친구 엄마랑도 친구 먹는 브라이언’이라는 문구가 더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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