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순풍 선우용여’ 선우용여가 거리에서 만난 시민들의 환호에 뭉클한 감정을 느꼈다.
4일 배우 선우용여의 유튜브에서는 ‘당일치기 여행 갔다가 다섯 끼 먹고 온 선우용여 여수 1등 맛집 공개(갓김치, 장어탕, 갓잎밥)’이란 영상이 공개됐다.
선우용여는 여수에 도착하자마자 따끈한 장어탕으로 아침을 먹은 후 수산시장에 갔다. 잘 말린 참돔 다섯 마리를 구매하는 선우요여를 본 시민들은 선우용여와 너나할 것 없이 악수를 청했다. 그들은 “어우, 언니야 내가 너무 좋아하는데”, “TV보다 너무 예쁘게 보인다. 실물이 더 예쁘다”라며 서슴없이 굴었다.
항일암의 초를 팔고 있는 보살님도 선우용여를 알아보고 얼싸안았다. 선우용여는 “저런 분들 보면 너무 고마워. 저런 분들이 더 잘 살았으면 좋겠다. 말년이 더 든든하면 좋겠다”라며 그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