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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레시피 도용 의혹에 결백 주장..."사기 아냐, 참고한 거다" ('A급 장영란')

OSEN

2026.02.04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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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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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최근 화제가 된 자신의 요리 레시피에 대해 솔직한 양심 고백을 했다.

4일 오후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살림으로 전국 1등했다는 장영란 살림스승의 경이로운 20평 아파트 최초공개(+김치볶음, 진미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영란은 "오늘은 제가 사실은 나 이거까지 까면 다 까게 되는데"라며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이어 그녀는 대중의 큰 호응을 얻었던 요리를 언급하며 "진미채볶음 저번에 놀랬잖아"라고 지난 방송 이후의 뜨거운 반응을 회상했다.

하지만 장영란은 이내 "미안해 레시피 내 거 아니야"라고 깜짝 사과를 전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녀는 "이 분 거를 보고 레시피를 다 따라했어"라며 해당 레시피가 본인의 순수 창작물이 아님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장영란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제작진이 "사기를 친 거냐"고 묻자, 장영란은 당황하면서도 단호하게 "사기를 친 건 아니야. 참고한 거야"라며 도용 의혹에 대해 결백을 주장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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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이 밝힌 레시피의 진짜 주인공은 그녀의 살림 스승이자 31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유튜버 '토깽이 아줌마'였다. 장영란은 평소 본인이 '살림의 끝판왕'이라 존경해온 스승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싶었던 마음을 드러내며, 직접 토깽이 아줌마의 집을 방문해 훈훈한 사제 간의 케미를 선보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A급 장영란’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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