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배우 하정우의 그녀는 비연예인이 아닌, 11살 연하의 배우 차정원이었다.
하정우(47)가 사랑에 빠졌다. 상대는 11살 연하의 연기자 차정원(36). 결혼설이 불거지면서 비연예인과의 교제로 알려졌지만,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배우였다. 두 사람이 결혼에 골인한다면 새로운 배우 부부의 탄생이다.
4일 한 매체는 하정우가 오는 7월 연예가 종사자가 아닌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또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서 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측은 OSEN에 “교제 중인 것은 맞지만 결혼은 확정된 게 없다. 여름에 한다는 것도 미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하정우 역시 여름 결혼설과 관련해 “확정된 바 없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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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하정우의 연인은 최초 보도와 달리 비연예인이 아닌 연기자이자 인플루언서 차정원으로 밝혀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차정원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오후 OSEN에 “차정원 배우가 현재 하정우와 교제 중이다. 그러나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고 공식입장을 표명했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한 배우로, 이후 웹드라마 ‘썸남썸녀’,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로스:타임:라이프’, ‘그녀는 예뻤다’, ‘나청렴의원 납치사건’, ‘마스터 - 국수의 신’, ‘당신이 잠든 사이에’, ‘무법 변호사’,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절대 그이’, ‘유별나! 문셰프’,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영화 ‘폭락’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연기 활동 뿐만 아니라 SNS에서 패션, 뷰티 인플루언서로 유명하다. 차정원의 SNS 팔로워는 100만 명이 넘었으며,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주목받고 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