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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첫사랑 男' 딸과 내 딸이 만났다..."세상에 이런 인연이" 경악 ('같이삽시다')

OSEN

2026.02.04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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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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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배우 황신혜가 과거 가슴 설레게 했던 첫사랑의 기막힌 인연을 공개했다.

4일 전파를 탄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추억이 깃든 KBS 구내식당을 찾았다.

익숙한 풍경에 반가움을 표하며 식사를 이어가던 중, 황신혜는 과거 'TV는 사랑을 싣고' 출연 당시를 회상하며 깜짝 놀랄 비화를 털어놓았다.

황신혜는 "최근 딸 진이가 나에게 오더니 '엄마, 나 오늘 누구 만났는지 알아?'라고 묻더라"며 운을 뗐다. 진이가 만난 사람은 다름 아닌 황신혜가 초등학교 3학년 시절 짝사랑했던 친구의 딸이었던 것.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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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엄마의 첫사랑 자녀와 본인의 딸이 조우했다는 영화 같은 이야기에 현장은 발칵 뒤집혔다. 하지만 감동도 잠시, 딸 진이의 냉정한 반응이 웃음을 자아냈다. 진이는 엄마의 첫사랑 이야기에 호기심을 느껴 과거 출연 영상을 직접 찾아봤다고.

황신혜는 영상을 본 진이가 첫사랑 앞에서 부끄러워하고 수줍어하는 내 모습을 보고는 기겁하더라고 전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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