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영수가 첫날부터 인기 만발인 영자를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다.
4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남성 첫인상 선택의 결과가 공개됐다. 여성들에게 2표나 받은 영수부터 눈웃음이 매력적인 영식, 그리고 조신한 영철까지 모두 영자를 첫인상으로 선택했다.
영식은 영자에게 대화를 신청하면서 “저는 마음이 완전히 열리는 데는 시간이 걸리는 편이지만, 마음 먹으면 직진을 하는 편이다. 내일 자기소개 들으면 생각이 바뀔 수 있지만, 지금까지는 영자님이 호감이 커지고, 알아가고 싶은 마음이다”, “큰 이변이 없으면 계속 가지 않을까 싶다”라며 솔직히 말했다.
영수는 내내 영자를 바라봤지만 영자에게 말을 걸지 않았다. 데프콘은 “영자에게 나가자고 해라. 얼굴이 아깝다. 10% BTS 지민을 닮았으면서”라며 분통을 터뜨리더니 "근육이 아깝다"라며 뭐라고 말했다.
영수는 “다음날 자기소개까지 듣고 마음을 밝혀야겠다고 생각했다. 첫날부터 들이대면 좀 부담스러울 것 같았다”라며 나름의 생각을 밝혔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