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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베컴 '억만장자' 장인, 가족 갈등 속 "내 사위는 훌륭해"[Oh!llywood]

OSEN

2026.02.04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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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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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의 장인이 사위에 대해 “훌륭하다”라고 칭찬하며, 가족 갈등에 대해서 처음으로 언급했다.

3일(현지시각) 페이지 식스는 니콜라 펠츠의 아버지인 억만장자 넬슨 펠츠가 사위 브루클린 베컴의 공개적인 가족 불화에 대해 침묵을 깼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억만장자 투자자인 넬슨은 화요일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딸 니콜라에 대한 질문을 받자, “요즘 우리 가족이 언론에 나온 적이 있었나?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라고 농담조로 말했다. 

또 넬슨은 특정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하는 지에 대해 가족에게 조언을 하긴 했다며, “내 조언은 언론에서 완전히 떨어져 있으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내 딸과 베컴 가족 이야기는 완전히 또 다른 문제이고, 오늘 여기서 다룰 이야기는 아니다. 하지만 한 가지 말하자면, 내 딸은 훌륭하고 내 사위 브루클린도 훌륭하며, 두 사람이 길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베컴 가족의 불화는 지난달 브루클린이 SNS로 아버지 데이비드, 어머니 빅토리아를 공격하는 강도 높은 성명을 공유하면서 파장이 커졌다. 브루클린은 가족과 화해할 생각이 없다며, 부모가 니콜라와 자신의 결혼을 망치려 했다고 비난했다.

이후 브루클린의 형제, 자매들은 부모를 지지하기 위해 단합된 모습을 보였으며, 최근 파리 패션 위크 기간 빅토리아가 프랑스 정부로부터 권위 있는 훈장을 받는 자리에 함께 참석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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