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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두산, 김수환 추기경 기념재단에 10억 기탁

중앙일보

2026.02.04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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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은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전날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 바보의 나눔 이사장인 구요비 주교 등이 참석했다. 성금은 가장 역할을 하는 아동·청소년 지원, 사회복지시설 운영 지원, 저개발국가 의료봉사 등에 활용된다. ‘바보의 나눔’은 2010년 고 김수환 추기경의 나눔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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