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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중단' 박나래, 2개월 만에 복귀? 전현무와 함께 예능 출연

중앙일보

2026.02.04 08:23 2026.02.0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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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 중앙포토

방송인 박나래 출연작인 디즈니+(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가 방영을 예고해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이 제기한 갑질 의혹과 '주사 이모'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디즈니+ 측은 운명전쟁49 공개를 오는 11일로 확정했다면서 "박나래가 여러 패널 중 한 명으로 출연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49인의 운명술사들이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신들린 서바이벌 예능이다.

박나래 외에도 전현무, 박하선, 신동, 강지영 등이 패널로 나선다. 다만 이날 공개된 포스터와 예고편에서 박나래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앞서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의 폭로로 직장 내 괴롭힘을 비롯해 폭언·특수상해, 대리 처방 심부름, 비용 미정산 등의 의혹에 휩싸였다. 이른바 '주사 이모'로부터 불법 의료 서비스를 받았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에 박나래는 지난해 12월 입장문을 내고 "모든 문제가 명확히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박나래는 자신을 고소한 전 매니저들을 공갈 혐의로 맞고소하기도 했다.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들이 허위 사실을 주장하며 거액의 금전을 요구했다는 입장이다.



김지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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