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인기남 영수가 영자에 대한 고민이 있음에도 마음을 드러냈다.
4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솔로 남녀들의 직업이 공개됐다.
[사진]OSEN DB.
여성들의 관심이 쏠린 영수는 "고양이 상을 좋아한다"라면서 현재 패션 브랜드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댄디한 느낌을 차려 입은 영식은 부동산 전문 변호사로, 로펌 대표라고 말했다. 상철은 서울에 거주하며 같은 동네에 세무사로 개업해 언제든 결혼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영호는 “제 나이는 1992년생이다. 에너지 전력 공기업에서 배관 설계 업무를 하고 있다”라면서 “특이한 이력이 있는데 해군 사관 학교에서 군사 교육을 받았다. 졸업 후 장교로 임관 후 5년 동안 장교 생활을 하고 전역한 다음 엔지니어 업무를 하고 있다”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영철은 “저는 1991년 생이다. 수학교육과를 나와서 교사 생활을 잠깐 했고, 지금은 대구 경북에서 태양광 발전 사업을 꾸리고 있다”라며 아버지 사업을 이어받는 중이라고 말했다. 광수는 “저는 1992년생이다. 과학고 졸업 후 성균관대학교에서 전자전기공학과에서 학사, 석사까지 딴 후 삼성 반도체에서 엔지니어로 재직 중이다”라면서 “연애관은 서로 살아온 게 다르니까 ‘그럴 수도 있다’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서로 다름에 대해 합의점을 찾는 편이다”라며 특유의 부드러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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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차고 활달한 느낌의 영숙은 중앙대 약대를 나온 약사로, 현재 제약회사 마케팅 업무를 하고 있다. 영숙은 “약사인데 브랜드 마케팅을 하는 것에 대해 많이들 물어본다. 일에 대해 성취를 느끼는 게 중요하다. 영역을 넓히는 걸 느낀다”라며 자신만의 업무 성취를 밝혔다.
정숙은 “1993년생이다. 초, 중, 고는 서울 영등포구에서 나고 자랐고, 단국대 법학 전공이다. 지금 업무 때문에 의정부에 거주하고 있다. 제 직업은 솔로나라 최초다”라면서 “저는 경기도 소재 경찰청 소속 경찰 공무원이다”라고 말했다.
막내인 순자는 “태어난 곳은 울산에서 태어났고, 지금은 서울 관악구에서 살고 있다. 하는 일은 게열사 헬스 브랜드 상품 기획하고 개발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 제품 PM을 하는 게 제 직무다”라며 취미인 복싱으로 생활 체육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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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무용 엘리트 코스를 밟고 현재 필라테스 센터 2개를 운영 중인 옥순, H 건설 현장 근무직인 엔지니어로서 낚시, 한식기능조리사, 재봉틀, 손바느질, 캠핑 등 다양한 취미를 섭렵하며 서울에 자가를 보유 중인 영자, 그리고 캐나다와 한국 이중국적으로 양쪽에 회계사 자격증을 보유하며 서울이나 캐나다 둘 중 어느 곳에서도 결혼 생활을 할 자신이 있는 현숙의 소개가 마무리 되었다.
영수는 “영자님이 지방 근무가 있을 수 있고, 한달에 한 두번 본다는 게 제일 걸렸다”라며 영자의 순환 근무에 대해 염려했다. 그러나 예고편이 시작되자 영수는 “솔직히 말하면 1순위가 영자님이다. 얘기해보고 싶은 사람이었다”, “떨리고, 더 같이 있고 싶다”라며 영자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그 사이 영식은 영자를 찾으러 다니며 역시나 마음속 1위가 영자인 것을 드러냈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