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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손민수, 쌍둥이 벌써 100일..‘무수면 13시간’ 속 삼신상 차렸다 (‘슈돌’)

OSEN

2026.02.0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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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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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손민수가 쌍둥이를 위해 삼신상을 차렸다.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손민수가 쌍둥이를 위해 삼신상을 차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번갈아 잠에서 깬 쌍둥이 때문에 밤을 새운 손민수는 졸음과 사투를 벌이며 육아에 나섰다.

이른 새벽부터 육아를 시작한 손민수는 번갈아 분유를 먹인 뒤 터미타임을 했다. 100일이 된 강이는 전과 달리 장난감을 눈으로 쫓으며 버틴 반면, 단이는 머리까지 빨개질 정도로 노력했지만 그대로 엎어졌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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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무수면 육아 12시간 째, 손민수는 쌍둥이를 재운 뒤 서둘러 주방으로 향했다. 바로 삼신상을 준비하기 위해서였다.

그는 “삼신상을 못 차려줬다. 아이의 양육과 산모의 건강을 관장하는 신들을 위해 차린다”라며 “동트기 전에 지낸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아이들이 번갈아 육아하느라 해가 떠버린 상황. 뒤늦게 삼색 나물을 준비해 씻으려는 순간 쌍둥이는 다시 잠에서 깨고 말았다.

이를 본 랄랄은 “얼마나 힘들까 진짜로 도와주고 싶다. 10분만 자고 나오라고 하고 싶다”라며 김종민에게 “바로 갈까요?”라고 물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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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한 김종민은 “쌍둥이라 쉽지 않을 것 같긴 한데”라고 했고, 랄랄은 “한 명씩 돌보면 되지 않나. 연습해야죠”라고 설득했다. 이에 김종민은 “다음에 민수 씨 잘 수 있게”라며 약속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민수는 육아를 병행하며 서둘러 삼신상 차리기에 돌입했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한 손민수는 쌍둥이를 나란히 눕힌 뒤 기도를 드렸다.

그리고 그는 삼신할머니와 아이들이 조용히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는데. 이때 아이들이 한곳을 바라보며 웃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홈캠으로 확인하던 손민수 역시 “진짜 할머니가 오신 건가 둘이 한 곳을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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