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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이혼 후 심경 고백..."싱글맘 부끄러운 게 아닌데, 위축됐던 지난날" ('같이삽시다')

OSEN

2026.02.0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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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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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인 장윤정이 이혼 후 그간 숨겨왔던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눈시울을 붉혔다.

4일 전파를 탄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의 제작 발표회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장윤정은 "그동안 제가 '너무 숨어 있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그녀는 "싱글맘이 된 게 부끄러운 게 아닌데, 그동안 나도 모르게 위축된 채 살아왔던 것 같다"고 고백해 주변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장윤정은 이번 복귀의 가장 큰 원동력으로 '두 딸'을 꼽았다. 그녀는 "두 딸에게 숨어 있는 엄마가 아닌, 당당하고 씩씩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엄마로서의 강한 의지를 드러내 현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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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함께 출연한 정가은은 특유의 긍정 에너지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정가은은 "황신혜, 장윤정 언니와 함께한다는 소식에 '나 이제 용 됐다, 성공했다'는 생각이 들어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특히 정가은은 '어나더 레벨' 미모를 자랑하는 황신혜에 대해 "처음엔 까다로우실까 봐 걱정했는데, 직접 겪어보니 언니가 아니라 마치 '오빠' 같다"라고 황신혜의 반전 털털함을 폭로해 자칫 무거워질 수 있었던 현장을 폭소케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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