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갑농산(대표 이영주)'이 수출 전용 제품인 '쌀 떡국'과 '쌀 꼬마떡볶이'에 대해 비건 인증과 글루텐프리 인증을 동시에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인증은 기존 수출 전용 제품에 두 가지 국제 식품 인증을 추가로 확보한 것으로, 식물성 식단을 선호하는 소비자와 글루텐 섭취에 민감한 소비자까지 폭넓게 고려한 전략적 행보다. 특히 건강과 식생활 기준을 중시하는 해외 소비자층을 겨냥해 제품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K-푸드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확대되는 가운데, 이번 비건.글루텐프리 인증은 해외 소비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칠갑농산은 쌀로 만든 떡 특유의 쫄깃한 식감을 유지하면서도, 글로벌 유통 채널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인증 및 표기 기준에 적극 대응해왔다.
'쌀 떡국'은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바탕으로, 간단한 조리만으로도 한국식 떡국 한 그릇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제품이다. '쌀 꼬마떡볶이'는 한입 크기의 떡을 사용해 간식은 물론 가벼운 한 끼 메뉴로도 활용도를 높였다. 두 제품은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해외 시장에서의 접근성과 수출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칠갑농산은 수출 전용 라인업을 중심으로 국가와 지역별 식문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제품 제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현지 유통 환경과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칠갑농산은 떡류 제품을 중심으로 KMF 할랄 인증도 확보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신뢰 기반을 다지고 있다. 비건.글루텐프리 인증에 더해 할랄 인증까지 폭넓게 대응함으로써, 다양한 식생활 기준을 가진 소비자층을 아우르는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칠갑농산 관계자는 "K-푸드 확산과 함께 떡볶이와 떡국 등 '떡'은 한국을 대표하는 식문화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며 "비건·글루텐프리 인증을 기반으로 해외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KMF 할랄 인증 등 글로벌 기준을 충족하는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수출 확대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