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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 연기 공백 6년..“마음 꽂히는 작품 있으면 복귀” 은퇴설 선 긋기 [Oh!쎈 이슈]

OSEN

2026.02.0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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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은정 기자]영화 ‘사흘(감독 현문섭)’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12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영화 ‘사흘’은 장례를 치르는 3일, 죽은 딸의 심장에서 깨어나는 그것을 막기 위한 구마의식이 벌어지며 일어나는 일을 담은 오컬트 호러. 죽은 딸을 살리려는 아빠 ‘승도‘(박신양 분)와 ‘그것’을 없애려는 구마 사제 ‘해신’(이민기 분), 그리고 미스터리한 존재에 잠식된 ‘승도’의 딸 ‘소미’(이레 분)의 사투를 담은 작품이다.배우 박신양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2024.11.12 /cej@osen.co.kr

[OSEN=조은정 기자]영화 ‘사흘(감독 현문섭)’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12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영화 ‘사흘’은 장례를 치르는 3일, 죽은 딸의 심장에서 깨어나는 그것을 막기 위한 구마의식이 벌어지며 일어나는 일을 담은 오컬트 호러. 죽은 딸을 살리려는 아빠 ‘승도‘(박신양 분)와 ‘그것’을 없애려는 구마 사제 ‘해신’(이민기 분), 그리고 미스터리한 존재에 잠식된 ‘승도’의 딸 ‘소미’(이레 분)의 사투를 담은 작품이다.배우 박신양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2024.11.12 /[email protected]


[OSEN=김채연 기자] 6년 넘게 연기를 쉬고 화가로서 행보에 집중하고 있는 배우 박신양이 은퇴설에는 선을 그었다.

지난 4일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박신양은 연기 활동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은퇴설을 일축했다.

이날 박신양은 현재 연기를 쉬고 있는 것과 관련해 “지금 연기를 못해서 불만이 있거나, 연기에 대한 미련이나 갈증이 있는 상태는 전혀 아니다”라고 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박신양은 지난 2024년 개봉한 영화 ‘사흘’ 이후 차기작이 없는 상태다. 다만 ‘사흘’ 역시 2020년 촬영을 마무리한 뒤 2024년 개봉한 작품이기에 연기 공백은 벌써 6년이 넘은 상황.

그는 “온전히 나로부터 나오는 표현을 하는 장르를 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대면하는 긴장이 연기를 할 때보다 상당하다”고 창작의 고통을 언급했다.

은퇴설을 일축한 박신양의 복귀 가능성은 어떻게 될까. 박신양은 “정말 내 마음에 꽂힐 만한 작품이 있다면 언제든지 연기를 할 여지는 분명히 있다. 언제든지, 나는 연기를 끊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신양은 “어떤 작품이냐에 따라 다를 것 같다”고 전하며 본인의 마음을 흔드는 작품을 찾아오길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박신양은 오는 3월 6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개인전 ‘박신양: 제4의 벽’을 개최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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