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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이수와 이혼 후 싹둑 단발…확 달라진 분위기 근황

OSEN

2026.02.0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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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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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가수 린이 단발머리로 분위기를 확 바꾼 근황을 전했다.

린은 4일 자신의 SNS에 “머리카락 자름. 어떤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린은 턱선까지 싹둑 자른 숏단발 스타일로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그동안 길게 유지해오던 헤어를 과감히 정리한 모습. 블랙 뿔테 안경에 회색 티셔츠, 무심한 차림까지 더해지며 꾸미지 않은 ‘쿨한 일상미’가 자연스럽게 묻어난다.

특히 단정하면서도 시크해진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청순한 이미지 대신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담백한 표정이 강조되며 한층 성숙한 매력을 완성했다. 짧아진 머리 길이만큼 분위기도 가볍게 달라진 모습이다.

팬들은 “단발 너무 잘 어울린다”, “완전 다른 사람 같다”, “이 분위기 찰떡이다” 등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린은 2014년 가수 이수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8월 결혼 1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각자의 자리에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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