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4일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직전인 2주 전보다 4% 포인트 오른 63%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 응답은 지난 조사보다 1% 포인트 하락한 30%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1%, 국민의힘이 22%를 기록했다. 지난 조사 대비 민주당은 1% 포인트, 국민의힘은 2% 포인트 각각 올랐다.
오는 6·3 지방선거 관련해선 ‘안정 위해 여당에 힘 실어줘야 한다’가 52%, ‘견제 위해 야당에 힘 실어줘야’가 36%였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에 대해선 반대가 44%로 찬성 29%보다 높았다.
국민의힘의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결정 관련 질문엔 ‘부정적 영향’과 ‘별다른 영향 없음’이 각각 35%였고, 긍정적 영향‘이 18%였다.
1·29 부동산대책 평가는 ‘효과 있을 것’이 47%, ‘효과 없을 것’이 44%였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 찬반’ 질문엔 '잘했다'는 평가가 61%로 '잘못한 조치'(27%)보다 높았다.
이번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응답률은 15.9%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