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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김새롬, '불륜설·마약' 전남편 저격? "쓰레기 경험해야 분리수거 가능"[핫피플]

OSEN

2026.02.0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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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준형 기자] 11일 오후 서울 선유도 GS 강서 N 타워에서 진행된 GS샵 4대 브랜드 리뉴얼 기념 'G패션 나이트' 행사에 방송인 김새롬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박준형 기자] 11일 오후 서울 선유도 GS 강서 N 타워에서 진행된 GS샵 4대 브랜드 리뉴얼 기념 'G패션 나이트' 행사에 방송인 김새롬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전 남편 이찬오를 겨냥한 듯한 연애 조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5일 '그냥살아 김새롬' 채널에는 "[솔로지옥5 1-4화] 솔로지옥5 절대 안 본다던 돌싱의 최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김새롬은 지인 두 명과 함께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5'를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나는 연프를 안 본다. 근데 '나는 솔로'는 본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그 외의 연프다"라고 불만을 제기했다.

이후 김새롬은 '과몰입러' 지인인 요리사 송진오, 가수 겸 쇼핑호스트 배준렬을 데려와 감상을 시작했다. 그러던 중 "끝까지 보면 승일이가 제일 괜찮다"는 설명에 "근데 내가 옛날에. 내가 이건 팁이다. 누군가를 만날 때 이 사람이 지금은 좀 무심하고 무던하지만 나를 더 사랑해 줄수록 나한테 다정해지겠지는 없다. 영원히 없다"고 소신을 밝혔다.

그는 "다정함은 내가 봤을때 기질인것 같다. 어차피 쓰레기는 경험해야된다. 그래야 우리가 분리수거를 할줄 알게 된다. 태생이 다정한 사람 중에서 고르는거다. (다정함은) 타고나는거다. 다정이 힘이다"라고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을 전했다.

이어 김새롬은 점점 프로그램에 과몰입 하는듯 하더니, "꼴뵈기 싫다. 지네끼리 좋다 마다 얘기하는거잖아"라고 돌변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배준렬은 "이 정도면 누나 그냥 외로운거 아니냐. 이 방송이 좋다 싫다가 아니라"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특히 김새롬은 01년생, 02년생이라는 출연진들의 나이를 듣고 충격을 받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꺼 얘기를 듣고 있다. 너네는 넘어지고 상처받고 울고 더 겪어야 할 시간에 여기 나와서 얼굴 알려져서 뭘 하겠다고"라고 분노했다.

그러자 배준렬은 "누나 나 근데 댓글이 들린다. '언니도 많이 넘어지셨죠~' 막 이런 댓글이 들린다. 어떡하냐"고 김새롬의 아픈곳을 찔렀다. 이를 들은 김새롬은 씁쓸한 표정을 짓더니 "그니까 내가 작게 57번, 크게 한번 넘어졌거든"이라고 자폭해 폭소케 했다.

한편 김새롬은 지난 2015년 셰프 이찬오와 결혼했지만, 이후 이찬오는 2016년 5월 한 여성과의 스킨십 사진이 포착돼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이찬오는 "여자 사람 친구"라고 해명했지만 논란 여파로 출연중이던 예능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16년 12월 협의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소식을 전한 뒤 2017년 1월 이혼했다. 특히 이혼 후 김새롬으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이찬오로 추정되는 남성에게 폭행을 당하는 것으로 보이는 영상이 확산돼 가정폭력으로 인한 이혼이라는 추측이 쏟아지기도 했지만 사실확인은 되지 않았다.

뿐만아니라 이찬오는 2017년  마약 밀수입과 흡입 혐의로 기소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과 추징금 4500만원을 선고받았다. 당시 이찬오는 "전처에게 가정폭력을 당해 이혼하고 우울증이 와서 마약에 손을 대게 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후 김새롬은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 이찬오에 대해 "재혼 후 잘 지낸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짧은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그냥살아 김새롬


김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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