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투자는 멈추지 않는다' WS 2연패, 그리고 3연패 도전! "젊은 선수들 꾸준히 영입하는게 중요"
OSEN
2026.02.04 20:40
[사진] 앤드류 프리드먼 다저스 야구 운영 부문 사장.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홍지수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디펜딩 챔피언’ LA 다저스는 앞으로 성공을 이어갈 수 있을까. 야구 부문 운영 사장은 방법을 갖고 있다.
다저스는 지난해 월드시리즈 2연패에 성공했다. 오타니 쇼헤이, 무키 베츠, 프레디 프리먼, 윌 스미스, 야마모토 요시노부 등 실력 뛰어난 선수들을 앞세워 정상에 올랐다.
2026시즌에도 우승을 목표로 한다. 3연패에 도전하는 다저스는 오프시즌 동안 정상급 마무리 투수 중 한 명인 에드윈 디아즈, FA 외야수 최대어로 꼽히던 카일 터커를 영입했다.
불안했던 불펜진을 강화했고, 노쇠화가 우려됐던 타선에는 강력한 29세의 타자로 화력을 강화했다.
앤드류 프리드먼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은 다저스가 앞으로 어떻게 성공을 유지할 계획인지 얘기했다. 프리드먼 사장은 “앞으로 젊은 선수들을 꾸준히 영입하는 것이 우리가 (이러한 성공 수준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다저스 선수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저스는 해마다 전력 보강을 한다. FA 오타니 쇼헤이를 데려왔고,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사키 로키, 디아즈, 터커 등 꾸준히 잡았다. 다저스는 지난 13시즌 동안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며, 2026년 이후에도 그 기록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다저스 소식을 전하는 ‘다저스네이션’은 “다저스는 리그에서 두 번째로 우수한 팜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프리드먼 사장은 탄탄한 조직력이 다저스의 장기적인 성공을 이끌어낼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주목했다.
이어 매체는 “디펜딩 챔피언 다저스에는 메이저리그 데뷔 기회를 기다리는 젊은 선수들이 여럿 있는데, 노쇠해가는 팀 전력 속에서 이들에게 자리를 마련해 주는 것이 관건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사진] 앤드류 프리드먼 다저스 야구 운영 부문 사장.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mail protected]
홍지수([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