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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한 스포츠 환경 조성" 서울특별시체육회, 총 872억 규모 예산 확정

OSEN

2026.02.0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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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체육회는4일 코리아나호텔에서제1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정관 및 제규정 개정(안),임원 보선(안)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 서울특별시체육회

서울특별시체육회는4일 코리아나호텔에서제1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정관 및 제규정 개정(안),임원 보선(안)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 서울특별시체육회


[OSEN=홍지수 기자] 서울특별시체육회는 4일 코리아나호텔에서 제1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정관 및 제규정 개정(안), 임원 보선(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본 회의에서는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총 872억2500만 원을 확정했다. 이는 전년 대비 14.8% 증가한 규모로, 전국체육대회 참가 지원,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 확대, 직장운동경기부 육성, 공공체육시설 수탁 운영 등 시민 체육복지 강화와 전문체육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 서울특별시체육회에서 수탁 운영하는 서울산악문화체험센터, 서울어울림체육센터, 목동실내빙상장의 공공체육시설 운영을 통해 자생력을 확보하고, 유아·청소년·가족·직장인 등 생애주기별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정관 및 제규정 개정을 통해, 대회 안전관리 의무 강화, 회장 선거 운영 절차 개선, 임원 징계 관할권 체계 정비, 당연직 임원 제도 도입 등 조직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였다.

이와 함께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하고 서울특별시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체육 저변확대에 힘쓰기로 했다. 또한, 올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6만점 달성을 목표로 선수단 지원과 경기력 향상에 총력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강태선 서울특별시체육회장은 “2026년은 서울 체육의 경쟁력 강화와 시민 체육복지 확대를 동시에 실현하는 중요한 해”라며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사업 추진과 투명한 조직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체육회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 스포츠 정책을 통해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체육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홍지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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