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용준 기자] 인기 스트리머들이 LCK 각팀별 서포터즈로 나선다. 팀별 서포터즈로 선정된 스트리머들과 함께 팬들이 전용 채팅창에서 스킨과 팀 전용 아이콘을 활용해 함께 응원하게 됐다.
숲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파트너십을 체결한 LCK 7개 프로 e스포츠 팀별 '서포터즈 스트리머'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T1 이상호, DN SOOPers 아뚱 등 서포터즈 스트리머들은 응원 콘텐츠를 중심으로 LCK 관련 방송을 진행하게 된다.
오는 6일부터 서포터즈 스트리머의 방송에는 각 팀의 개성이 담긴 전용 채팅창 스킨과 구단 전용 이모티콘이 적용된다. 유저들은 응원 팀의 정체성이 반영된 환경에서 스트리머 및 다른 팬들과 뜨거운 응원전을 펼칠 수 있다. 팀 서포터즈 스트리머가 아닌 방송에는 중립 스킨이 적용된다. 또한, 서포터즈 스트리머의 방송에서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각 구단의 굿즈와 포트카드 드롭스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SOOP은 선정된 스트리머들이 팀 전문 스트리머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포터즈 스트리머들의 방송국에는 공식 서포터즈 인증 뱃지가 부여되며, e스포츠 페이지 내 별도 홍보 영역을 통해 관련 방송이 안내될 예정이다. 또한, LIVE 플레이어 및 애드벌룬에는 구단 상품이 연동돼 유저들이 방송 중 간편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숲(SOOP) 제공.
또한, 팀 서포터즈 스트리머에게는 선수 친필 사인이 포함된 유니폼과 공식 인증서로 구성된 서포터즈 키트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오프라인 뷰잉 파티 및 구단 이벤트 등 오프라인 행사 참여 기회는 물론 현역 선수와의 합동 콘텐츠 제작 기회도 주어진다. 활동 성과와 구단 성적에 따라 보상도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서포터즈 시스템은 LCK뿐만 아니라 FSL(FC온라인), VCT(발로란트), PWS(배틀그라운드)에도 적용될 예정이며, SOOP은 이후 다양한 게임 리그로 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