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 이하 소진공)은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4일 대전 본부에서 사업 준비사항 전반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2025년 연매출 1억 4백만 원 미만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공공요금, 4대 보험료 등 고정비 납부에 활용할 수 있는 바우처 25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이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운영된다.
이날 소진공 인태연 이사장은 2월 9일 접수 개시에 앞서 진행된 사전점검에서 실제 접수 환경을 가정한 시스템 시연을 통해 신청 절차 전반을 점검하고, 접수 처리 속도와 오류 발생 가능성, 민원 대응 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신청 초기 접속 집중 상황에 대비해 서버 안정성과 운영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 및 콜센터 연계 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인태연 이사장은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직접적으로 완화하는 중요한 지원 사업인 만큼, 신청 초기부터 혼선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전 점검을 통해 확인된 사항을 바탕으로 현장 대응과 시스템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진공은 신청 초기 접속 집중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 9일(월)에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홀수, 2월 10일에는 끝자리 짝수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 2부제를 운영하며, 2월 11일부터는 사업자등록번호 구분 없이 신청을 받는다.
이를 통해 신청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신청자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접수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소진공 누리집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바우처 전용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