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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차정원 뜨면 매출 2배 뛰는데..비연예인 벗고 이름 찾은 열애 [핫피플]

OSEN

2026.02.0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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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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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배우 하정우와 장기 열애 중인 배우 겸 인플루언서 차정원을 향한 관심이 연일 뜨겁다. 열애 사실이 공식적으로 드러난 이후, 차정원이 가진 ‘이름값’과 파급력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하정우는 지난 4일 7월 결혼설에 휩싸이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최초 보도에서는 예비신부가 “연예계 종사자가 아닌 일반인”으로 알려졌지만, 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OSEN에 “교제 중인 것은 맞지만 결혼은 확정된 바 없고, 여름 결혼설 역시 미정”이라고 선을 그었다. 하정우 역시 “여자친구와 여름쯤 결혼하고 싶다는 바람은 있지만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부친 김용건 또한 “결혼은 아직 아니다. 나도 모르는 일”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그러나 이후 하정우의 연인이 차정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분위기는 반전을 맞았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한 뒤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무법 변호사',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까지도 예능프로그램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 특별출연했으며, 배우 故 송재림의 유작으로 알려진 영화 폭락에서 주연을 맡아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차정원의 진가는 인플루언서 영역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170cm의 큰 키와 세련된 이미지,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앞세워 SNS 팔로워 수는 103만 명을 넘어섰다. ‘따라 하고 싶은 패션’의 대명사로 떠오르며 2030 여성층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구축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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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광고·패션 업계에서의 파급력은 수치로 증명되고 있다. 차정원은 지난해 프리미엄 바디케어 브랜드 ‘스킨유’의 뮤즈로 발탁되며 코스메틱 업계에서도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어 지난 7월 말과 8월 초 중국 항저우와 쑤저우에서 열린 국내 패션 브랜드 ‘그로브’ 오프라인 행사에 모델로 참석, 현지 매출이 기존 대비 약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행사 당일 착용 제품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는 등 반응은 폭발적이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차정원의 패션 감각과 스타성은 이미 한국을 넘어 중국 본토까지 확장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차정원이 등장하면 분위기와 매출이 동시에 살아난다”는 평가도 나온다.

하정우와 차정원은 8~9년간 교제해 온 장기 연인으로, 연예계에서는 이미 잘 알려진 사이다. 다만 열애 보도 초반, 하정우 측의 다소 모호한 대응으로 차정원이 아닌 ‘비연예인 일반인’으로 알려졌던 점은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직접적인 보도가 이어지며 열애 상대가 차정원임이 확인되자, 하정우 측은 차정원의 존재를 인정한 바다. 이제 대중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하정우의 연인’에서 ‘차정원'이라는 이름에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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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차정원 SNS, OSEN DB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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