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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 한가인, 시母가 준 아껴둔 더덕 거부..."안 먹는데 자꾸 주셨다" ('자유부인') [순간포착]

OSEN

2026.02.05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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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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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배우 한가인이 시어머니와의 솔직하고도 유쾌한 식성 동상이몽을 고백했다.

5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톱스타들이 남몰래 사먹는 강남 손맛 1등 미자언니 레시피 최초공개 (떡갈비, 나물3종, 떡국)’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가인은 평소 팬이었던 요리 연구가 '미자언니' 선미자를 만나 직접 요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가인은 나물 요리를 하던 중 시어머니와의 일화를 떠올렸다.

한가인은 “제가 우리 시어머니하고 얘기할 때도 제가 더덕하고 도라지를 안 먹는데 시어머니가 그렇게 더덕을 (주신다)”라고 언급하며 웃음을 안겼다. 며느리에게 좋은 것을 먹이고 싶은 시어머니의 마음과, 싫어하는 음식을 마주한 며느리의 솔직한 심경이 대비되는 대목이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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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앞선 방송에서 시댁을 방문했던 한가인에게 시어머니는 “가을 되면 더덕을 내가 좋아하거든, 우리 며느리 주려고 내가 이렇게 아껴놔둬”라며 정성 가득한 마음을 전한 바 있다. 이에 한가인이 “저는 더덕이랑 도라지를 안 먹는데”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자, 시어머니는 “이제 머리에 적었어”라고 재치 있게 답하며 쿨한 고부 관계를 인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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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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