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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월급 76만원" 윤남노, 최저시급도 울고갈 셰프 막내 급여 폭로 ('홈즈')[순간포착]

OSEN

2026.02.05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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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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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윤남노 셰프가 열악했던 주방 막내 시절 월급을 털어놨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약칭 홈즈)'에서는 박은영, 윤남노 셰프가 김숙과 함께 '흑백요리사' 시리즈에서 활약한 셰프들의 매장과 집 임장을 다녔다. 

'흑백요리사' 시리즈에 출연한 셰프들의 식당 절반 이상이 서울 강남과 용산 일대에 밀집한 상황. 이에 박은영 셰프는 "안정적으로 매장을 굴릴 수 있는 곳이다. 안전빵"이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다만 윤남노 셰프는 "용산이 조금 더 낭만이 있는 동네"라며 "언더독들이 많다. 임대료가 싸진 않지만, 작은 가게도 많은데 강남은 임대료 자체가 너무 높다"라고 꼬집었다. 이에 박은영 셰프 또한 "용산은 친구 소개팅, 강남은 엄마 맞선 느낌"이라며 임대료 차이를 거들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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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이들이 만난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유행왕의 매장이 용산 '용리단길' 일대에 포진해 있었다. 그는 5년 전 처음 매장을 열기 시작할 때 임대료가 싼 곳을 찾다가 용산에 터를 잡았다고 밝혔다. 당시 전재산 5천만원이던 시절 1억 5백만원을 투자해 매장을 열었고, 보증금 2000만원에 월세 250만원으로 계약해 현재까지 월세 300만원대를 유지중이라고. 

어려운 시절을 기억하는 그는 매장 셰프들에게 기본급을 가장 높게 챙겨주는 것으로도 유명했다. 이에 최근 자신의 매장을 연 박은영 셰프가 "우리 애들한테 미안하다"라며 자책하자, 윤남노 셰프는 "너는 뭐 많이 받았냐"라며 위로했다. 

윤남노 셰프는 "제 첫 월급이 76만원이었다. 3개월 지나서 105만원이 됐다"라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박은영 셰프는 "저는 첫 월급이 160만원이었는데 중식은 상대적으로 험하다는 인상이 있어 비싼편"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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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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