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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제작진도 의심하는 의부증 아내에 '경악'..."작가랑 피디도 의심하는 거예요?" ('이혼숙려캠프')

OSEN

2026.02.05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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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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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아내가 제작진까지 의심하는 역대급 의부증 증세를 보여 현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5일 전파를 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9기 캠프의 막이 오르며 첫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됐다.

이혼과 재결합을 반복 중인 부부의 반전 일상이 공개됐다. 앞서 아내는 "남편이 이혼하는 날 법원에서도 예쁜 여자를 보더라"고 폭로해 남편을 몰아붙였으나, 이어 공개된 남편 측 영상에서는 아내의 숨 막히는 집착이 드러나 전세가 역전됐다.

아내는 결혼 전 남편이 교회 모임에 참석한 것이나, 여자 지인을 통해 보험에 가입한 사실까지 일일이 추궁하며 분노를 쏟아냈다. 남편의 주변 지인들을 모두 '잠재적 내연녀'로 의심하며 과거사까지 탈탈 터는 모습에 스튜디오는 얼어붙었다.

충격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가사조사 시작 전, 남편은 제작진에게 고충을 토로하며 “이렇게 여자분들(제작진)하고 얘기하면 또 문제가 생긴다”고 털어놨다. 실제로 아내는 남편이 프로그램 사전 미팅을 하고 오자 “작가들이랑 시시덕거리니까 이야기가 술술 나오디?”라며 비꼬는 등 제작진을 향한 날 선 의심을 드러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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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서장훈은 입을 쩍 벌리며 “작가랑 피디도 의심하는 거냐”고 황당해했다. 서장훈은 세상 사람들 모두를 다 의심할 기세인 아내의 극심한 의부증 수위에 혀를 내둘렀다.

/ [email protected]

[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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