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미쳤다! 손흥민 ‘우상’ 호날두와 함께 뛰는 꿈 이루나?…불화설 호날두, LAFC 이적설 터졌다

OSEN

2026.02.05 13:02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4, LAFC)이 우상 크리스티아노 호날두(41, 알 나스르)와 함께 뛰는 꿈을 이룰까. 

포르투갈 매체 '헤코르드'는 “호날두가 알 나스르의 정책에 불만을 품고 이적을 원하고 있다. 호날두가 오는 6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로 향할 수 있다. 유럽복귀도 가능한 옵션”이라고 보도했다. 

호날두가 갈 수 있는 선택지 중 손흥민이 뛰는 LAFC가 포함돼 팬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손흥민과 호날두가 선수말년에 함께 뛰는 환상적인 라인업이 현실로 다가올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흥민은 수차례 가장 좋아하는 선수로 호날두를 꼽았다. 손흥민 특유의 정확한 프리킥과 감아차기 또한 호날두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다. 비록 전성기는 지났지만 손흥민과 호날두가 좌우 날개로 함께 뛰는 장면을 상상하게 만든다. 

호날두가 MLS로 간다면 리오넬 메시와 다시 한 번 같은 리그에서 뛰는 빅카드가 성사된다. MLS 입장에서는 당연히 반길 수밖에 없다. 문제는 연봉이다. 호날두는 알 나스르에서 2700억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연봉을 받고 있다. 

아무리 LAFC가 MLS에서는 큰 투자를 하는 팀이지만 그 연봉을 맞춰줄 수는 없다. 현재 손흥민의 연봉은 1115만 달러(약 163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 호날두는 알 나스르를 소유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를 향한 공개적 불만으로 경기 보이콧을 하고 있다. 알 나스르가 PIF로부터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 

카림 벤제마의 알 이티하드 이적이 무산되고 알 힐랄행으로 방향이 틀어진 과정에서 호날두가 강한 불만을 느꼈다고 전했다. 라이벌 알 힐랄의 우승 가능성이 더 커졌기 때문이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