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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도장 찍으러 가서도 예쁜 여자 힐끔"…서장훈, 침 삼키는 남편에 '경악' ('이혼숙려캠프')

OSEN

2026.02.0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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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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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이혼을 결심하고 법원을 찾은 그 순간까지도 다른 여성에게 눈길을 떼지 못한 남편의 사연이 공개됐다.

5일 전파를 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9기 캠프의 막이 오르며 첫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됐다.

결혼과 이혼, 재결합을 반복하며 파란만장한 삶을 살고 있는 52세 남편과 46세 아내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아내는 "살기 위해 이혼을 신청했다"며 남편의 유별난 '여성 편향적 시선'을 폭로했다.

아내의 주장에 따르면 남편은 장소를 불문하고 예쁜 여자만 보면 시선이 고정되는 이른바 '시선 가출' 증세가 심각했다. 특히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대목은 이혼 당일의 일화였다. 아내는 "이혼 서류를 내러 법원 대기실에 앉아 있는데, 예쁘고 세련된 여자가 나오자 남편의 고개가 자동으로 휙 돌아가더라"며 당시의 참담했던 심경을 전했다.

실제로 공개된 일상 영상에서 남편은 길거리를 걷다가도 여성을 보면 힐끔거리며 시선을 떼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아니, 침은 왜 그렇게 삼키냐. 왜 이렇게까지 쳐다보냐"며 미간을 찌푸렸고, 박하선 역시 "혀는 왜 자꾸 날름거리시는지 모르겠다"며 질색 리액션을 보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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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의 날카로운 지적에 남편은 "음흉하게 본 게 아니라 그냥 일반적으로 쳐다본 것"이라며 "예쁜 여자가 있으면 사람 눈이 가게 되어 있지 않냐"고 당당하게 해명했다. 하지만 서장훈은 "얼굴은 가만히 있는데 눈동자가 계속 돌아가더라. 누가 봐도 평범한 시선은 아니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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