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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미스터 킴 포기→26기 경수·22기 영수만 남기나 "50:50 반반"('나솔사계')[핫피플]

OSEN

2026.02.0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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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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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남성 출연자 3명의 마음을 사로잡은 국화가 드디어 한 명을 포기할 때가 왔다는 걸 느꼈다.

5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골싱 민박의 밤이 저물어가고 있었다. 나솔 본편과 다르게 3박4일이라는 짧은 시간 속에서 골드와 돌싱은 저마다 자신만의 짝을 찾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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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꾼 28기 영수는 본편 내내 미스터 킴을 챙기는 등 사람들을 배려했다. 그는 용담과 튤립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었다. 28기 영수는 “튤립님은 제 이야기를 공감해주고, 제 입장을 배려 깊게 들어준다. 호감이 생겼다”라며 “용담님과는 설렌다”라고 말했다. 28기 영수는 “28기를 따지면 용담은 정숙이나 현숙 같고, 튤립은 영숙 같다”, “그래서 고민을 나름대로 많이 했다. 용담과 튤립에 대해서는 별반 차이가 없었다”라면서 오후부터 바뀌었다는 예고를 했다.

용담은 26기 경수에 대해 돌진하고 있었지만, 그가 국화에 대한 마음이 넘쳐난다는 것을 알았다. 용담은 22기 상철에게 고민 상담 겸 일대일 대화를 신청했다. 

22기 상철은 “그렇게 생각할 필요가 없는 게, 일대일과 다대일 대화는 다르다”라며 용담에게 26기 경수와 대화를 나눠보라고 권유했다. 용담은 “확실히 22기 상철이랑은 대화가 티키타카가 된다. 26기 경수는 제가 대화를 이끌어야 하는 느낌이라 에너지 소모가 크다”라며 하소연을 했다. 용담은 여자 숙소로 돌아와 국화와 26기 경수에 대해 눈치 싸움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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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킴은 국화를 위해 못 마시는 술을 마시고 뻗었다. 술자리를 좋아하는 국화를 위해, 그는 순전히 국화의 기분을 맞춰주고자 회사에서도 거의 입에 안 대는 술까지 마신 것이다. 

미스터 킴은 “날 좋게 봐줬겠지? 나 진짜 국화 님 아니었으면 술 안 마셨다”, “22기 영수님은 술 안 마셨잖아. 난 술 못 먹거든요. 그런데 난 마셨어. 왜냐하면 국화님이 계셨거든”, “국화 님이 안 마셨으면 나도 안 마셨다. 그런데 술 즐기는 분이니까, 나도 술 자리 분위기를 즐길 줄 아는 사람이란 걸 보이고 싶었다”라며 28기 영수에게 연거푸 술주정을 하더니 까무룩 잠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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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 끝에 국화의 마음은 결론을 지어졌다. 첫날에 미스터 킴에게 보였던 호감은 그의 직진으로 어느 새 사라진 지 오래였다. 국화는 “3순위가 미스터 킴이다. 초지일관 저밖에 없다고 했지만, 제 마음이 그렇지 않아서 부담스럽더라. 미스터 킴이 다른 사람까지 호감에 둔다고 했으면 오히려 부담을 안 느끼고, 마음이 달라지지 않았을 거 같다. 제가 미스터 킴의 시간을 빼앗는 거 같아서 말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다짐했다.

국화는 22기 영수와 26기 경수에게 각각 “세 명 중에 한 명은 보내드려야 한다. 그 두 분 중 26기 경수가 마음에 있다. 꽤 높은 비율로”, “세 명 중 2명으로 줄였다. 22기 영수가 그 속에 있고, 높은 비율로 있다”라며 비슷한 말을 했다. 이를 들은 경리는 “국화는 26기 경수와 22기 영수가 50:50으로 마음에 두고 있는 것 같다”라며 흥미진진한 표정을 지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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