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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최상급 와사비 잎 먹고 "호우우" 비명…파이터도 넉다운되는 '매운맛' ('차가네')

OSEN

2026.02.0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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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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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차가네’ 추성훈이 생와사비 잎의 강렬한 매운맛에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에서는 매운맛 사업 확장을 위해 와사비의 성지인 시즈오카로 향하는 차가네 조직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현장에서 갓 수확한 싱싱한 생와사비를 마주한 추성훈은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관심을 보였다. 특히 와사비 잎도 식용이 가능하다는 현지인의 설명을 들은 추성훈은 직접 냄새를 맡아보며 탐색에 나섰다. 이어 거침없이 와사비 잎을 한 입 베어 문 추성훈은 순식간에 밀려오는 알싸함에 “호우우”라며 비명을 섞인 탄성을 내뱉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주변에서 맵냐는 질문이 쏟아지자 당황한 추성훈은 “아냐아냐 매운 거 오우 잠깐. 약간”이라며 말을 더듬는 등 파이터답지 않은 ‘맵찔이’ 면모를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평정을 되찾은 그는 “엄청 매운맛은 안 나지만 와사비 맛은 확실히 나네요”라며 생생한 시식평을 전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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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끝에 도착한 캠핑장에는 멤버들을 위한 반전 힐링이 기다리고 있었다. 아기자기하고 감각적인 캠핑카와 야외 욕조를 본 멤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멤버들을 환영하기 위해 준비된 ‘와사비 웰컴 푸드’는 이날의 하이라이트였다.

와사비를 활용한 이색 요리들을 맛본 멤버들은 깊은 풍미에 입을 모아 찬사를 보냈다. 조금 전 잎의 매운맛에 당황했던 추성훈 역시 요리의 맛에 완전히 반한 듯 “맛있어요”를 연발하며 남다른 먹방을 선보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차가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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