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테스트 전문기업 STA테스팅컨설팅(대표 권원일, 이하 STA)은 한국인정기구(KOLAS) 평가를 통해 인공지능 성능평가에 이어 인공지능 데이터 및 소프트웨어 데이터 품질·성능 평가까지 수행 가능한 KOLAS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 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STA는 국제표준 ISO/IEC TR 4213에 따른 인공지능 머신러닝 분류 모델 성능평가에 대해 이미 KOLAS 공인시험기관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를 통해 ISO/IEC 5259-2(인공지능 데이터 품질)와 ISO/IEC 25024(소프트웨어 데이터 품질) 시험항목을 추가로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STA는 인공지능 모델 성능과 이를 뒷받침하는 데이터 품질·성능을 함께 검증할 수 있는 공인시험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인공지능 시스템의 정확도와 신뢰성은 학습·검증 데이터의 품질에 의해 결정되는 만큼, 이번 인정 범위 확대는 인공지능 시스템 평가의 범위를 모델 중심의 성능평가에서 데이터 중심의 성능·품질 평가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STA는 국제표준에 기반해 데이터의 정확성, 완전성, 일관성 등을 체계적으로 시험·평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STA는 지난 2021년 ISO/IEC 25023, ISO/IEC/IEEE 29119-4, ISO/IEC TR 4213 등 총 6개 표준 분야에서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번 ISO/IEC 5259-2 및 ISO/IEC 25024 시험항목 추가를 통해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 소프트웨어 품질 평가 분야에서도 수행할 수 있는 공인시험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됐다. 이를 통해 국내외 기업들은 인공지능 성능과 인공지능 데이터 품질을 국제표준 기준에 따라 동시에 검증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TA 권원일 대표는 “이번 KOLAS 공인시험기관 인정 범위 확대는 기존 인공지능 성능평가 역량에 데이터 품질·성능 평가 역량을 더해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평가 체계를 완성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데이터 품질 평가 분야에서 글로벌 기준을 선도하는 시험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STA는 이번 공인시험기관 인정 확대를 계기로 인공지능 성능평가와 데이터 품질·성능 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시험 서비스를 강화하고, 인공지능 신뢰성 확보를 위한 핵심 파트너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