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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레벨 1위’ 김하온→트레이비·밀리 생존..4주연속 男女 10대 동시간대 정상 ('쇼미더머니12')

OSEN

2026.02.0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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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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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쇼미더머니12'가 '지옥의 송캠프'의 막을 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5일(목)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2' 4회에서는 73명의 생존자들과 함께 신규 미션 '지옥의 송캠프'에 돌입했다. 이날 방송은 남녀 10대 시청층을 비롯해 남자 20대까지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AGB닐슨, 수도권 유료 기준)를 기록하며 10~20대 젊은 시청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1위에 오르며 인기몰이 중이다.

이번 시즌 새롭게 도입된 ‘지옥의 송캠프’는 총 3라운드에 걸쳐 진행되는 미션으로, 모든 라운드에서 살아남아야만 다음 관문으로 진출할 수 있다. 첫 번째 라운드는 1:1 계급 배틀로, 하이레벨 래퍼(1위~36위)가 로우레벨 래퍼(37위~73위)를 지목해 1대1 랩 배틀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직 승자만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할 수 있는 가운데 플리키뱅, 제네 더 질라, 치오치카노, 모도, 권오선, 정준혁, 노선 등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래퍼 자체 투표 결과 하이레벨 1위를 차지한 김하온을 비롯해 트레이비, 밀리 역시 프로듀서들의 탄성을 이끌어내며 이변 없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반면, 로우레벨 래퍼인 로얄44, 플로우식, 이노아, 이우주는 하이레벨을 꺾는 반전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예상을 뒤엎는 이변도 발생했다. 하이레벨 래퍼인 실력파 스틸제이칵과 블라스타(정상수)가 탈락한 것. 또한 신예 래퍼로 주목받았던 나우아임영과 밀리맥스 또한 아쉽게 탈락했으며, 아이돌 출신 TNX 은휘, 영파씨 정선혜 역시 무대를 떠났다. 레드아이를 비롯해 일확천금보이, 스카프, 200, 앨리스유, WOL도 연이어 탈락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프로듀서들을 자동 기립하게 만든 도파민 폭발 무대들도 탄생했다. '올 패스'들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았던 라프산두와 디케이(DKAY)의 대결은 "지금까지 배틀 중 최고"라는 프로듀서 지코의 극찬 속에 라프산두와 디케이 모두 생존하는 전율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각 프로듀서 팀에게 탈락자를 한 명 살릴 수 있는 '프로듀서 패스'가 주어진 가운데, 릴 모쉬핏-박재범 팀이 해당 권한을 사용해 디케이를 살린 것. 이 밖에도 영슈러, 제프리 화이트, 영블레시가 프로듀서 패스를 통해 극적으로 다시 살아남는 데 성공했다.

방송 말미에는 다음 라운드인 ‘4:4 팀 미션’이 예고되며 '지옥의 송캠프'를 향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또한 '쇼미더머니12'와 평행 세계 구조를 이루는 티빙 '야차의 세계'에서는 '지옥의 송캠프' 탈락자 나우아임영의 등장이 예고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연 '쇼미더머니12'로 극적 부활에 성공할 주인공은 누가 될지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쇼미더머니12'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20분, Mnet과 티빙을 통해 방송된다. 티빙 오리지널 '야차의 세계'는 본편 방송 이틀 뒤인 매주 토요일 낮 12시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net, 티빙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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