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효민은 반찬통부터 인덕션 브랜드, 접시, 식기를 묻는 팬들에 하나하나 제품 정보를 공유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언니 제발 유튜브 해주세요"라는 말에 "안 그래도 최근에 촬영한 엄청난 무언가가 하나 있는데 3월 말까지만 기다려줘요"라고 인테리어 관련 콘텐츠를 기대케 했다.
특히 그는 "욕실 인테리어도 궁금해요! 이사하시면서 새로 공사하신 건가요??"라고 묻자 "여름 내내 고생하며 함께 만든 공간"이라고 화장실 인테리어 비포, 애프터를 공개했다. 이어 "화장실에 까만 휴지 정보 궁금해요"라는 질문에 제품 정보를 공유하면서도 "근데 비싸서.. 저도 손님올때만 꺼내놓아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집 미감 완전 미쳤는데 인테리어 누구 의견이 더 많이 반영됐어요?"라는 질문에 "저도 아직 많이 부족해서 더욱 경험이 많은 전문가나, 디자이너분들의 의견을 많이 여쭙고 공부해가며 정리했던 것 같아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집에서 가장 멋지다고 생각하는 포인트가 어디예요?"라는 질문에는 탁 트인 한강뷰를 자랑하기도. 뿐만아니라 거실에 자리한 소파는 무려 1천만원이 넘는 고가의 제품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4월, 10살 연상의 서울대 출신 금융인과 결혼했다. 이들의 신혼집은 현재 시세로 100억원이 훌쩍 넘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강뷰 고급 아파트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