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 창업지원단(단장 겸 글로벌창업대학원장 김경환 교수)은 지난 4일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 조병두국제홀(600주년기념관)에서 ‘2026 S-REAC 창업브릿지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남부를 넘어 경기 북부, 서울과 인천까지 아우르는 수도권 광역 창업 연계 플랫폼으로서 ‘S-REAC’의 역할을 확장하고, 2026년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성균관대학교 김경환 창업지원단장을 비롯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 주요 공공기관 관계자와 메디치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킹고스프링 등 투자사(VC/AC), 그리고 유망 (예비)창업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네트워킹을 넘어, 2026년도 주요 창업 지원사업 정보를 선제적으로 공유하고 실질적인 투자 및 사업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오전 세션에서는 메디치인베스트먼트 이희종 이사가 연사로 나서 ‘벤처캐피탈과 창업생태계의 이해’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 이사는 혹한기를 겪고 있는 스타트업들에게 2026년 투자 트렌드와 생존 전략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 세션에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 ▲델타텍코리아 ▲페이스메이커스 ▲킹고스프링 ▲성균관대 창업지원단 등 S-REAC 참여 기관들이 2026년도 창업 지원사업을 통합 설명하는 시간과 기관 및 투자, 글로벌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1:1 심층 상담회’가 열렸다.
특히 이날 부대행사로 ‘종로구 종로청년창업센터 입주기업 모집 경진대회’가 동시 개최되어 창업자들의 열기 또한 뜨거웠다. 성균관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발굴된 유망 기업들을 2026년도 창업중심대학 사업 등 주요 정부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스케일업(Scale-up)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김경환 성균관대 창업지원단장(겸 글로벌창업대학원장)은 “이번 S-REAC브릿지데이는 대학과 공공기관, 투자사, 그리고 기업이 하나 되어 ‘S-REAC’이라는 강력한 플랫폼 안에서 연결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성균관대는 앞으로도 경기를 중심으로 수도권 전체를 아우르는 글로벌 창업 허브로서 유니콘기업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균관대학교 창업지원단은 ‘S-REAC(SKKU-Regional Entrepreneurship Acceleration Committee, 성균관대-지역창업촉진위원회)’ 모델을 기반으로 연구·교육·보육·투자가 선순환하는 창업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매년 우수한 기술 창업 기업을 배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