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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 "풍자, 27kg 빼더니 병 걸려..한심해" 독설 ('스튜디오 수제')

OSEN

2026.02.05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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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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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개그우먼 신기루가 27kg 감량에 성공한 절친 풍자를 향해 거침없는 ‘디스’를 날렸다.

4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는 ‘야차 뜬 풍자X신기루’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시작부터 날것의 티키타카로 웃음을 터뜨렸다.

제작진이 “풍자 살 빠진 거 보니까 어떠냐”고 묻자, 신기루는 망설임 없이 “솔직히 한심하다”고 받아쳐 현장을 뒤집었다. 살이 빠진 풍자를 위아래로 훑어보던 그는 “벨트 한 거부터 꼴 보기 싫다. 옷이 크지도 않은데 왜 벨트를 하냐”며 직격탄을 날렸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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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가 산책 제스처를 취하자 신기루는 “그 제스처도 싫다”고 손사래를 쳤다. 이어 “지금 병 걸렸다. 약간 심으뜸 병, 양정원 병 걸린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다이어트에 진심이 된 풍자를 ‘운동 고수 라인’에 빗댄 셈이다.

그러자 풍자도 가만있지 않았다. 곧장 신기루의 가방을 뒤지기 시작했고, 전자담배와 중국집 사장님의 명함이 등장하며 분위기는 반전됐다. 여기에 LA갈비 모양 키링까지 공개되며 폭소를 자아냈다. 신기루는 “중요 물품은 주머니에 있다”며 전자담배를 하나 더 꺼내 들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풍자는 최근 27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하며 변화를 이뤄냈고, 모델 한혜진의 도움을 받았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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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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