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교도소의 우편물 처리과정에서 메스 암페타민이 스며든 편지봉투 3통을 압수했다. 해당 우편물은 수감자 케빈 볼(33) 앞으로 발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수사 결과 발송자인 애쉬니 클라리데이(33)는 볼과 공모해 발송명의와 시기 결제방식 등을 조율해 마약 우편물을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추가 수사로 마약의 공급과 가공을 도운 프레드릭 페레스(55)도 체포됐으며 수색과정에서 다른 용의자 2명도 검거됐다. 당국은 교도소로 마약을 반입하는 행위는 최대 6년형에 처해질 수 있다며제보는 (888)580-8477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