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고준희 GO' 채널에는 "한 박자 늦은 고준희 | 두쫀쿠 만들고 솔로지옥5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앞서 고준희는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로 독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던 바. 이날 고준희는 사전에 언급했던 아크로서울포레스트에서 영상을 촬영했다.
하지만 거실에는 커다란 침대 하나만 덜렁 놓여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고준희는 "아무것도 없다. 여기는 세를 줄거다. 세를 주기 전까진 아까워서 다만 며칠이라도 살려고. 침대랑 스탠바이미 이건 어쩔수 없으니까 이거랑 잠깐 갖다놨다"고 설명했다.
그는 창가에 가져다 둔 의자에 대해 "의자만 딱 갖다놨잖아. 여길 보고싶어서. 이것만 딱 갖다놓고 와서 낮에 와서 계속 약간 잡념을 잊기 위해서 여기서 그냥 이렇게 바라보고. 뭐 할지, 다음 유튜브는 뭐 찍을지 나는 어떤 사람이 앞으로 될지 이런저런 생각 한다"고 탁 트인 뷰를 감상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제작진은 "어떤 사람이 되고싶냐"고 물었고, 고준희는 "요즘 여기 와서 계속 아직 생각 중이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너무 여유롭다"고 말했고, 고준희는 "그치. 여유롭지? 삶은 이렇게 여유롭지 않지. 문 밖을 나가는 순간 모든게 전쟁이고 경쟁이다. 현실은"이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제작진은 "언니도 지금 경쟁중이냐"라고 물었고, 고준희는 "그치. 문 밖에 나가면 경쟁이지"라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한편 지난 2020년 준공한 아크로서울포레스트는 지하 7층~지상 49층, 2개 동, 280가구 규모의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다. 서울숲과 한강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를 자랑하는 강북권 최고급 단지로, 배우 전지현, 이제훈, 주상욱·차예련 부부, 샤이니의 태민 등 다수의 연예인이 입주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 매매가는 평수에 따라 100억대부터 280억까지 초고가를 자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