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학교(총장 장광수)는 경기서부 연합대학 RISE 컨소시엄과 함께 개최한 ‘2025학년도 동계방학 취창업캠프 RISING STAR 4 U’를 성료했다.
경기도 광명시 테이크호텔에서2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열린 이번 캠프는 경기서부 연합대학 소속 재학생을 대상으로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취창업캠프는 안양대학교와 서울신학대학교, 성결대학교, 한세대학교 등 경기서부 연합대학 RISE 컨소시엄 소속 대학 재학생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취업과 창업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캠프 첫날에는 안양대학교 장광수 총장님의 인사말로 시작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 후 기업이 요구하는 핵심 역량과 경험 설계, NCS 기반 취업 전략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을 주제로 한 취업 특강이 진행됐다.
현장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와 대학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학생들이 실제 취업 준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창업 특강과 실습 프로그램에서는 아이디어 발굴 방법, 문제 정의 및 고객 분석, 지식재산권(IP) 창출 전략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참가 학생들은 팀별 활동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BM)을 직접 설계하며 창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둘째 날에는 팀별 창업 아이디어 발표가 진행됐으며, 발표 이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 아이디어 시상과 함께 캠프 수료식이 열렸다.
짧은 일정 속에서도 학생들은 집중적인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취창업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양대 장광수 총장은 “이번 캠프는 서로 다른 전공과 배경을 가진 청년들이 '취업'과 '창업'이라는 공통의 목표로 교류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현장의 전문가에게서 듣는 훌륭한 특강과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과 창업에서 더 큰 성취가 있기를 기원한다”라고 축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