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가 물오른 미모와 반지로 시선을 붙잡았다. 6일 티파니는 소셜 계정에 "more from veiled"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SBS 오디션 '베일드 컵' 녹화에 임하는 티파니 모습이 담겼다.
티파티는 메이크업을 받는 과정부터 스타일링을 마친 뒤의 비하인드 컷까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또렷한 눈매, 한층 깊어진 분위기로 마치 ‘신부 관리 중인 예비 신부’ 같은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자연스럽게 포착된 손가락의 반지다. 은은하게 빛나는 반지가 클로즈업되자 온라인상에서는 “혹시 커플링 아니냐”는 추측이 잇따랐다.
[사진]OSEN DB.
블랙 튜브톱 드레스에 자연스럽게 흐르는 웨이브 헤어, 과하지 않은 주얼리 매치는 티파니 특유의 세련된 무드를 극대화했다.
한편 티파니와 변요한은 과거 열애설에 휘말렸으나 공식적으로 인정한 바는 없다. 이번 반지 역시 단순한 스타일링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사진]OSEN DB.
티파니는 지난해 12월 배우 변요한과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2024년 5월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인연을 맺은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티파니는 가수 이자 연기자로 활동 중이며, 지난 1일 종영한 ‘베일드 컵’에 출연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