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이범수 "이윤진과 오해 풀었다, 원만한 합의로 이혼 절차 마무리"

중앙일보

2026.02.05 22:42 2026.02.05 22:59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배우 이범수, 이윤진. 뉴스1

배우 이범수(57)가 통·번역가 이윤진(43)과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6일 “이범수는 이혼과 관련된 법적 절차를 원만한 합의를 통해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범수와 이윤진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했으며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또 “이혼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일부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 및 왜곡된 해석이 확산된 바 있어, 이에 대해 바로잡고자 한다”며 “이범수와 관련한 추측성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당사자 간의 합의는 원만하게 이뤄졌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에 향후 이범수 및 이윤진, 그리고 가족을 향한 억측, 비난 및 허위사실 유포는 중단해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드린다”며 “무엇보다 자녀들의 안정과 사생활 보호를 위해, 앞으로는 두 사람의 결혼생활 및 이혼 과정에 대한 추가적인 언급이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윤진 손편지. 사진 이윤진 SNS 캡처

이윤진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손편지를 올리고 직접 심경을 전했다. 그는 “약 15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이범수 씨와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협의 이혼을 하게 됐다”며 “혼인 기간 중 대화와 소통의 부재로 생겼던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범수와 이윤진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육아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두 사람은 2024년 3월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인정하고 이후 이혼 소송을 벌였다. 이윤진은 현재 발리의 한 리조트에서 한국 대표로 일하고 있다.



한영혜([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