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셰프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동생 수술 끝나서 중환자실로. 빨리 회복하자”는 글을 게재했다.
정지선 셰프의 동생이 뇌종양으로 투병 중인 사실은 지난해 12월 열린 ‘2025 KBS 연예대상’에서였다. 당시 정지선 셰프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하며 인기상을 수상했고, “일주일 전 쌍둥이 동생이 뇌종양 판정을 받았다. 많이 힘들어 하는데 ‘이길 수 있으니까 열심히 하자’라며 동생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정지선 셰프에게 쌍둥이 동생이 있다는 사실도 놀라웠지만, 그 동생이 뇌종양 투병을 하고 있는 중임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뇌종양은 뇌 안에 생기는 종양으로, 뇌실질에서 생기는 축내 뇌종양과 뇌막, 뇌하수체 등의 내분비선, 뇌신경에 발생하는 종양 등의 축외 뇌종양으로 구분된다. 뇌종양은 백혈병, 림프종처럼 환자의 연령대 분포가 다양해서 1~2살 어린 아이부터 유치원생, 10대 초중고생, 2~30대들도 많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증세는 뇌압 상승(ICP)으로 생기는 지속적인 심한 두통과 뇌전증, 구토 등이다.
정지선 셰프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얼굴을 알린 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스타덤에 올랐다. 중식당 오너 겸 셰프로 일에 대한 프라이드와 열정을 보여준 만큼 많은 이들이 정지선 셰프 쌍둥이 동생의 쾌유를 응원하고 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