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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건강, 우리가 책임진다" 안산, 안산클래스병원과 3년 연속 동행

OSEN

2026.02.06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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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산 그리너스 제공

[사진] 안산 그리너스 제공


[OSEN=강필주 기자] K리그2 안산 그리너스가 지역 의료기관과의 끈끈한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안산은 지난 4일 안산클래스병원과 스폰서십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단 공식 주치의 위촉을 통해 의료 지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양 기관은 지난 2년에 이어 올해로 3년 연속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안산클래스병원은 2026시즌 동안 안산 프로 선수단 및 유소년 팀의 공식 주치의로 활동한다. 병원 측은 메디컬 테스트를 포함한 정기 검진과 치료를 제공하며, 홈경기 시 의료 인력을 파견해 응급 상황에 대응한다.

특히 한국프로축구연맹에 공식 주치의로 등록되어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안산은 이에 대한 보답으로 홈경기 시 경기장 LED 보드와 전광판 광고, 구단 공식 SNS 채널을 통한 홍보 등 마케팅 권리를 병원 측에 제공한다.

김정택 안산 단장은 "안산클래스병원은 지난 2년간 선수단의 건강을 책임지며 신뢰를 쌓아온 의료 파트너"라며 "3년째 이어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선수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임석민 안산클래스병원 대표원장은 "그동안 쌓아온 협력을 바탕으로 공식 주치의라는 책임 있는 역할을 맡게 되어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 지원을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안산은 향후 다양한 분야의 전문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선수단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고, 안정적인 구단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강필주([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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