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눈부신 동안 미모를 유지하는 아침 피부관리 루틴을 공개한다. 이 과정에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세수도 하지 않은 이정현의 ‘찐 민낯’이 공개되는데, 민낯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정현은 기상하자마자 세면대로 향했다. 완전한 민낯이지만 ‘미모가 반칙!’이라는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로 반짝반짝 빛나는 이정현의 도자기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MC 효정이 “바로 일어나신 거 맞아요?”라며 놀라기도.
이정현은 2019년 ‘편스토랑’ 첫 출연 당시부터 동안 외모와 뽀얀 피부로 화제를 모았다. 이정현은 “평소 피부관리법을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다”라며 이날 방송 최초로 자신만의 아침 피부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사진]OSEN DB.
가벼운 물 세안으로 시작, 세안은 순한 클렌징폼으로 보였다. 이후 건조할 때 에센스를 먼저 바른다고. 이정현은 “스킨 바르고 에센스 바르면 아깝지 않나. 저는 알짜배기를 먼저 바른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서우 크림 (아기용 크림)을 바른 후, 선크림을 바르기 시작했다.
이정현은 “저는 일어나자마자 무조건 선크림을 목까지 바른다. 그래야 목이 안 늙는다. 색깔도 톤 차이가 난다. 목까지 발라야 한다”라며 “요즘엔 건조하니 수분 크림을 가지고 다니면서 덧바른다. 선크림도 3~4시간이 유지되어서, 계속 덧발라줘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특히 이정현은 기초 관리 후 “제가 19살 때부터 해 온 것이 있다”며 마시던 찻잔으로 얼굴 등을 벅벅 문질렀다. 이정현의 기이한 행동에 모두들 깜짝 놀란 가운데 이정현은 “해외 공연 갈때도 청자 찻잔을 들고 다녔다. 근데 이거만 한 게 없다. 우리나라 뭉툭한 도자기가 제일 좋다. 어렸을 때 이거 마사지 정말 많이 하고 다녔다“라며 다시 한번 자신만의 피부 관리법을 적극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