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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반백살 앞두고 ‘영포티’ 인정했다..“조롱해달라” (‘전현무계획3’)[순간포착]
OSEN
2026.02.0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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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전현무계획3’ 반백살을 앞둔 전현무가 스스로 ‘영포티’라고 인정했다.
6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7회에서는 ‘경기도 숨은 맛’ 1탄, 안양 편이 꾸며진 가운데 전현무와 곽튜브가 안양의 삼계탕 맛집을 찾아나섰다.
이날 전현무는 “경기도를 그렇게 다녔는데 안양은 처음이다”라며 “안양 하면 떠오르는 것에 따라 나이가 나온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모았다.
[사진]OSEN DB.
곽튜브는 ‘안양’하면 생각나는 것으로 “안양 SK. 지금은 FC 안양이 있다”고 했다. 전현무는 “옛날에 안양 LG 치타스가 있었다”라고 정정하며 “FC 안양, 축구가 먼저 떠오른다는 건 40대라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30대인 곽튜브는 “그럼 50대는 어떻게 생각하시냐”라고 반박했다. 전현무는 “아직 50대가 되어본 적 없어서 모르겠다”라고 했고, 곽튜브는 “49세는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다시 물었다.
전현무는 “아직 48세다. 생일이 안 지났다”라고 못 박으며 “저는 영포티”라고 선언했다. 이를 들은 곽튜브는 “영포티에 감사하시네요 이제?”라고 꼬집었고, 전현무는 “감사합니다. 영포티라고 조롱해달라. 포티인게 어디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농구랑, 축구 떠올리면 40대, 안양예고 떠올리면 30대, 김종국을 떠올리면 20대라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mint1023/@osen.co.kr
[사진] ‘전현무계획3’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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