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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母, 진화 母 모두 재결합 반대…손녀 걱정 "정상적으로 자라겠냐" [핫피플]

OSEN

2026.02.0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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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준형 기자] 13일 서울 삼성동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임신테스트기 브랜드 광고 촬영현장에서 함소원과 진화 부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박준형 기자] 13일 서울 삼성동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임신테스트기 브랜드 광고 촬영현장에서 함소원과 진화 부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함소원과 전남편 진화가 재결합 기류를 보인 가운데 양가 가족들은 이를 반대했다.

최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함소원과 진화의 재결합 시그널이 담긴 내용들이 공개됐다.

함소원과 진화는 2018년, 18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해 슬하에 1녀를 뒀다. 하지만 2022년 12월 파경을 맞았고, 이혼 절차는 마무리됐으나 딸의 양육을 위해 동거한다는 사실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근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재결합 시그널을 보이기도 했다. 현재 관계와 재결합을 위해 노력 중인 근황dl 공개된 가운데 함소원은 “서로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않기 위해 ‘규칙’을 정해 함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규칙을 어길 경우 벌금을 내기로 하는 등 갈등을 줄이기 위한 장치도 마련했다고 전했다.

딸 혜정이와 함께 한 식탁에서 나란히 밥을 먹는 모습은 ‘이혼 가정’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단란한 가족의 느낌을 자아냈다. 함소원은 “예전 같았으면 큰소리가 나갔을 상황에서도 지금은 한 번 더 참게 된다”며 달라진 관계를 설명했다.

그러나 재결합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함소원의 어머니와 진화의 어머니가 모두 재결합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진화의 어머니 ‘마마’는 함소원 집에 머물고 있는 진화와의 통화에서 “왜 자꾸 거기에 있는거냐. 그게 뭐 하는 거냐. 너희는 헤어졌으면 헤어진 대로 살아야 하지 않냐. 둘은 성격이 안 맞아서 같이 못 있는다. 오래 갈 수 없다”고 말했다. 특히 마마는 “너희 재결합 할거냐”고 직접적으로 물은 뒤 “서로 앞길을 막으면 안된다”라며 진화의 재결합보다는 새출발을 원했다.

함소원의 어머니 또한 재결합 반대 분위기다. 함소원의 어머니는 “계속 그렇게 하면 아이가 헷갈린다. 모든 걸 다독여 가르칠 생각을 해야지, 싸우면 안된다”라고 조언했고, ‘동치미’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는 “싸우지만 않고 살면 딸이 벌어 먹여 살라도 그냥 OK 하는데, 안 싸우는 날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함소원의 모친은 손녀를 언급하며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면 애가 과연 정상적으로 자랄까 싶더라. 이런 생각이 자꾸 가슴을 아프게 한다”면서 함소원과 진화의 재결합을 반대했다.

양가 가족들의 반대 속에 함소원과 진화는 이혼 4년 만에 재결합에 성공할 수 있을까. 그 내용은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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