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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열애' 윤보미♥라도, 5월 16일 그랜드 하얏트서 결혼식[공식]

OSEN

2026.02.0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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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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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에이핑크 윤보미와 가수 겸 프로듀서 라도가 5월 16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7일 윤보미 소속사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OSEN에 "윤보미와 라도가 5월 16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게 맞다"고 입장을 밝혔다.

라도는 블랙아이드필승으로 에이핑크의 '1도 없어', '%%(응응)', '덤더럼' 등을 작곡했다. 윤보미와 라도는 2016년 에이핑크 정규 3집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를 작업하며 인연을 맺은 뒤 2017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고, 2024년 4월 교제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연애를 이어왔다. 그러던 중 연애 8년만인 작년 12월 결혼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양측은 "내년 5월 백년가약을 맺는다"라고 입장을 밝혔던 바. 다만 구체적인 날짜나 장소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두 사람이 5월 16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이병헌·이민정 부부와 이규혁·손담비, 김병우 감독·함은정 등 많은 스타 부부가 결혼식을 올린 장소인 만큼 기대를 더하고 있다.

한편 윤보미는 결혼 발표 당시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저는 오랜시간 곁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기쁠때도 흔들릴때도 함께 해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이야기를 이렇게 전하게 될줄은 몰랐지만, 저의 오랜 친구같은 판다들에게는 꼭 먼저 제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제 자리에서 책임감 잃지않고, 더 단단하게 살아가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에이핑크로서, 또 윤보미로서 판다들에게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고맙고, 정말 많이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하이업엔터테인먼트 


김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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